문경시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윤진)가 12일 시민문화회관에서 국가정체성 확립 및 안보의식함양을 위한 통일안보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은 문경시안보단협의회 주최로 평화통일문경시지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주관으로 안보단체회원 및 시민 700여명이 참석해, 개회사와 환영사에 이어 김호범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문경분회장의 통일 안보결의문 낭독도 했다. 한편, 김영옥 단장외 18명으로 구성된 북한평양예술단의 공연으로 참석한 안보단체회원과 시민들의 심신을 맑게 해주었다. 통일부 통일교육원 권영경 교수의 “최근 한반도정세와 통일대비 과제”란 주제로 이어진 강연에서 현재 북한은 김정은 3대 세습체제로 향하는 권력이동 과정으로 그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임으로 우리 모두는 통일대비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통일의지를 확고하게 다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윤진 문경시안보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최근 북한정세와 한반도 주변 정세의 동향을 잘 알고 안보태세를 확립하자고 했다. 이 종진 문경시부시장은 축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안보, 지역사회 공동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자고 주문했다. 상일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한 강연을 통하여 호국, 안보의식함양, 전몰군경과 유가족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지역사회발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는 재향군인회 등 17개 단체로 2009년 설립됐으며 시민의 안보의식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직할청년회와 직할여성회에서 따뜻한 음료 제공과 행사안내로 친절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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