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으로 선정된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 짚공예마을 사업이 농한기를 맞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마을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잊혀져가는 짚공예기술을 보전하고 생활속에서 쓰임새가 다양한 짚공예품을 제작?판매로 농한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짚공예마을 사업은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 공모 서면심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돼 내년 2월까지 추진된다.
신준식 문경읍장은 “ 농한기 일자리 창출 및 농외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고요리 짚공예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지역에 더 많은 주민자립형 일자리사업이 생겨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은 지역주민이 행·재정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특별교부세와 지역상생기금을 재원으로 7,6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