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김장을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는 12월 6일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올해 대구 김장시기는 다음달 6일로 평년보다 2일 빨라졌다. 경북북부내륙은 11월 하순 후반에서 12월 상순 사이에, 경북남부 내륙 및동해안지역은 12월 상순에 김장을 하는 것이 좋다고 대구기상대는 전망했다. 김장하는 시기는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 일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유지될 때가 가장 알맞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김장을 너무 늦게 할 경우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인해 배추와 무가 얼어 제 맛을 내기가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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