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이순자 총장)는 올해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는 와이브로 U-캠퍼스 구축을 시작하였다. 이는 경주대 캠퍼스 재구축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 외식조리실습동을 신축하고 복합휴게공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부터 혁신적인 와이브로 모바일 U-캠퍼스 구축 작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와이브로 모바일 U-캠퍼스 구축 작업이 완료되면 학생들은 캠퍼스 어디서든 스마트폰 등 휴대용 무선 단말기를 이용하여, 강의신청과 증명서 발급 등 학사서비스와 동영상 강의를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경주대는 우선 1차적으로 지난 8일 캠퍼스 전 지역에 와이파이(Wi-Fi)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책과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2011학년도 부터는 강의와 학생지도, 수업평가를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며, 이러한 와이브로 모바일 U-캠퍼스 구축을 통해 행정조직의 아키텍처도 구축함으로써, 업무처리의 일대 혁신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주대는 혁신적인 와이브로 모바일U-캠퍼스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캠퍼스 내 대면 스킨십을 강화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SNS 기반 인맥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주대 학생들의 교류와 인맥네트워크 강화 및 확산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이번 와이브로 모바일 U-캠퍼스 구축을 통해 동영상 강의 수강뿐만 아니라 강의일정 확인과 시험일정, 개인별 강의목록, 인터넷 검색 등을 강의실 밖 캠퍼스 내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아르바이트 및 취업정보 검색, 학사행정 업무, 도서관 서적 정보 확인, 학습자료 공유 , 인터넷 검색, 메신저 등도 언제 어디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원삼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