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8일 실시되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에서는 53개 시험장에서 3만6892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시험을 치르게 된다. 수능 전날인 17일에 예비소집이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수험표 교부와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시험을 치를 시험장학교와 시험실을 확인하게 된다. 수능일에는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입실을 마쳐야 하며 시험실 반입 금지물품을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실에 반입이 금지되는 주요 물품은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시각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가 해당된다. 휴대가 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연필(흑색), 지우개,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연필심 등이다. 특히 연필(흑색)과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의 개인 필기구는 휴대할 수 없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가장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듣기평가의 완벽한 시행을 위해 방송시설 점검 및 개보수로 완료했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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