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웃음치료교실이 재가 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전환과 더불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재가 암 환자 대상 웃음치료교실은 2007년도 암 관리사업 특화사업으로 시작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현재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연중 운영하고 있다.
웃음치료교실 참여 대상자는 재가 암 환자중 2차 암 발생, 항암치료 받는 환자, 질병으로 생업에 종사하지 못 하는 환자 그 외 자조모임에 참석을 희망하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웃음이론교육, 웃음게임, 노래교실 외,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관내와 인근지역 문화제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대상자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제공하여 생활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환자들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는 물론 서로 격려지지로 암 치료 의지를 높이는 한편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정보교환을 함으로써 암으로 인한 불안감과 우울감 감소는 물론 참여자 대부분이 긍정적인 사고전환으로 치료 의지를 높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외에도 군보건소는 수술이나 항암 치료로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환자에게는 영양수액제 및 영양죽을 공급하고 있으며 방문간호대상으로 등록,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의료지원 및 상담을 실시 암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