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3일 1박 2일 동안 한국걸스카우트구미지구연합회(회장 허영숙) 주관으로 서울 및 대전지역 일원에서 청소년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 문화탐방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모범적인 청소년을 발굴해 국내·외 역사·문화 등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 폭 넓은 가치관을 갖도록 격려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해 왔다. 올해 청소년 문화탐방에는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생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100명과 지도자8명의 총 108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문화탐방단은 첫째 날 국회의사당, 이화여대(자연사박물관), 롯데월드를 방문하고 둘째 날은 대전 국립과학관에서 로봇전시관 및 과학관, 화폐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더 큰 꿈으로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구미시와 한국걸스카웃경북연맹구미지부연합회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세계속의 명품도시를 이끌어갈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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