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영석(53) 경북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를 신임 원장으로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후상 현 원장은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돼 퇴임한다.
김 신임 원장 내정자는 포항제철 기술연구소 주임 연구원과 산업과학기술연구소 가공연구실장 등을 거쳤다.
그는 “산업계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고 전방위 지원체제의 구축을 통해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지역 기계와 부품, 소재 산업 분야 발전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 3대 원장에 경북대 김영석 교수가 내정됐다.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11일 연구원에서 제23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영석 교수(경북대학교 기계공학부)를 3대 원장으로 내정, 대구시에 선임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이사회는 현 이후상 원장의 임기가 30일 만료됨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기계?부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등을 위해 신임 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열렸다.
김영석 신임 원장 내정자는 지난 1986년 포항제철 기술연구소 주임연구원과 산업과학기술연구소 가공연구실장을 거쳐 1994년부터 경북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 내정자는 “연구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고 전방위 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지역 기계, 부품, 소재 산업의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대구시의 선임 승인과 원장임명(이사장) 절차를 거쳐, 다음달 1일 연구원장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