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15일 다방에 들어가 주인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A씨(63)를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께 대구 동구 모 다방에 들어가 여종업원 혼자 영업하는 것을 보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동구 신기동 일대 할인매장과 시장 주변 상가를 돌며 16회에 걸쳐 귀금속 등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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