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새벽 4시 20분께 안동 월령교에서 20대 여성이 5m 아래 강물로 몸을 던졌지만, 신속히 현장에 출동한 안동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신고를 받은 안동소방서는 119구조대원 4명과 구급대 2명, 의무소방원 2명을 포함한 총 8명의 구조팀이 3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A(24 여)씨를 구조하고 CPR(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해냈다.
한편, 현장에 함께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 B씨의 진술과 A씨의 진술, 주변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