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다가오는 월동기를 맞아 이달 말일까지 동절기 결빙위험이 예상되는 관내 지방도 및 주요도로에 빙방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건설과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빙방사 설치 반은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 등 주요도로 17개 노선 98.8km 구간에 대해 빙방사 및 모래주머니 890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하는 빙방사는 석적읍 도개리에서 중앙고속도로 IC 구간과 동명 삼거리에서 한티휴게소 구간, 동명면 기성삼거리에서 파계사 방향 대구시계 구간이 동절기에 도로결빙이 잦아 도로이용객의 불편이 많았던 구간으로 빙방사 및 모래주머니를 집중 설치해 도로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빙방사를 설치하는 구간에 대하여는 내년 3월까지 강설시 제설작업 및 소모된 빙방사 보충작업을 수시로 실시해 동절기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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