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건축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시는 16일 대구지역 건축관련 6개 단체가 참여하는 2010 대구건축문화비안날레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시민과 건축관련 업무종사자 등 5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프로그램은 대구국제건축공모전 수상작,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 수상작, 후당건축상 수상작, 대구건축아카데미전 수상작, 건축이미지전 수상작, 실내건축디자인대전 수상작, 제19회 대구시건축상 수상작 등이 전시된다. 일반시민 참여 행사는 신·재생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와 태양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건축학교 개교, 건축문화투어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단체는 대한건축사협회 대구시건축사회, (사)한국건축가협회대구시지회, (사)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등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2010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는 내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둔 대구의 이미지를 국제도시로 부각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문화축제의 장이 되도록 많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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