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남동수)은 15일 선주원남동 주민센터 및 갓골공원에서 제381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겨울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사고에 대비해 겨울철 화재예방 및 진화훈련을 주제로 ‘민방위 시범훈련’을 지역민방위 대장, 의용소방대, 소방관, 주민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민방위 시범훈련’은 제381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겨울철에 우려되는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주원남동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훈련 1부에서는 주민센터 교육장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및 응급대처 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훈련 2부에서는 화재발생시 초등대응 요령 및 개인소화 장비 시연을 통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식 재난대비 훈련으로 실시 됐다.
이번 시범훈련의 교관으로는 구미소방서 원평 119 안전센터 윤태현 소장 및 소방관들이 화재예방 및 개인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훈련을 담당했다.
민방위 시범훈련을 주관한 남동수 선주원남동장은 “동절기를 맞아 산불 및 화재사고 발생이 매우 우려되는 시점에서 이번 화재예방 및 진화 훈련은 적절하다 평가하면서 세심한 주의로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토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