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랜드가 2011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일(18일)을 앞두고 수험생만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방랜드는 수능일인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10년 대입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하는 ‘수능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이 지금까지 수능을 준비하면서 받아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앞으로 다가올 입시 전형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 본인은 물론, 수험생과 함께 우방랜드를 찾는 동반인에게도 20%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매표소에서 본인의 수험표만 제시하면 누구나 적용 받을 수 있다. 곧 성인이 되는 수험생들이 기존 청소년 요금의 절반 가격에 약 28종의 놀이시설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수능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방랜드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할인’ 외에도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40% 할인 판매하고, 성인남녀 커플에게는 자유이용권을 종전 48,000원에서 30,000원으로 할인해준다. 뿐만 아니라, 5명이 자유이용권을 구입할 경우 추가 한 명은 자유이용권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고, 평일 오후 3시와 주말 오후 4시 이후에는 자유이용권은 물론 입장권까지도 30% 할인 될 요금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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