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춘운)와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회장 남성희)는 15일‘사랑의 연탄 배달부’ 봉사활동을 실시, 남구 지역의 장애인·홀로사는 노인·조손 가정 등 25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공단 대구경북본부와 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08년 10월, 사회적 약자지원, 국민건강보호?증진 등을 위해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부’는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년째 실시하고 있다.
이날 공단은 연탄 5,000장 전량을 지원하고, 적십자사는 대상가구를 선정하였으며, 양 기관의 직원들이 연탄배달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춘운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