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박정우)에서는 동성동과 결연해 3년째 관내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3일 중앙로타리클럽은 동성동주민센터(동장 김종진)의 지원 요청에 회원 50여명과 가족, 우석여자고등학생 20여명이 함께 동참하는 봉사활동과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사랑 나눔을 전파했다. 금년 3월에는 장애인가구(성동동 오희원씨)의 지붕수리와 전기 공사,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를 제공해 주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동절기를 맞아 찬바람이 더욱 시린 독거노인(거동동 이영태씨)을 위해 ‘따뜻한 우리집’을 만들어 주고자 집 안팎으로 노후된 곳을 수선하고 보온단열재로 벽을 설치해 따뜻하고 안락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 본인들이 가진 기술로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그 가치는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지만 자재비용만, 500만원 상당으로 회원들의 회비로 지원해 더욱 뜻 깊었다. 또한, 중앙로타리클럽과 우석여고의 봉사활동 결연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농촌일손돕기 활동에는 일손이 부족해 일 년 동안 땀 흘리고 수고하여 맺은 결실을 아직 수확하지 못한 노부부 농가(거동동 방태수씨)를 위하여 여고생들은 농사일에 능숙하지 못한 솜씨지만 사과 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동성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의 기관 및 단체와 결연해 사회복지사업의 사각지대에서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발굴해 지역주민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복지를 향상시키는데 항상 앞장서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 화합하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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