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구지면은 16일 관내 음식점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을 모시고 2010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참여자 전원을 모시고 격려의 위안잔치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구지면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김창호)에서 100만원을 후원해 주어 풍성한 위안잔치가 됐다.
구지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 3월부터 16일까지 시행해 오면서 달성2차 산업단지 도로변 잡초제거 및 불법쓰레기 수거를 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정자할머니(74)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려운 노후생활에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생활에 활력을 주어 좋았다” 며 사업이 종료되어 아쉬움을 나타내며 내년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날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김문오 군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우리군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