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수능시험일인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시민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선도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은 우동기 대구광역시교육감과 중·고교 학생부장 및 학부모, 법무부 범죄예방 소년선도분과위원회, 중구청, 중부경찰서, 교원자원봉사단 등 지역 유관단체 400여명이 참여한다.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출발, 대구백화점을 비롯한 시내 일대에서 이루어지며, 대구관광고 마칭밴드와 조일공고 사물놀이팀 등이 함께 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고조 시킬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수능시험일 뿐만 아니라 성탄절 및 연말 들뜬 분위기의 청소년 선도는 물론 건전한 학생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추후 한차례 더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동기 교육감은 “대단위 선도 캠페인을 통해 입시 이후 긴장에서 벗어난 수험생들의 비행 및 탈선 예방 지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들을 내 자녀로 생각하고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달라.”고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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