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태화동 참빛사랑회(친목단체)회장 김국희 외 회원 21명은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위로부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관내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연말연시를 맞이해 태화동 625-1번지 이혜경(91세)할머니 등 8세대에게 연탄 1,000장을 구입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참빛사랑회는 200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장애가구 및 결손가정자녀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사회를 만들고 있다.
김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함을 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이 훈훈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