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은 최근 개최된 제19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여 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고 17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지역 초·중·고교와 일반부 선수 100여명이 참가, 부문별 남·여 개인전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안해누리와 김형림은 각각 예선 4게임에서 총점 880점(평균 220점)과 867점(평균 216.8점)을 기록, 2위와 3위로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본선 16강에 진출했다.
본선 16강에서 안해누리는 차분한 경기운영으로 예선 1위로 올라온 박희진(대구일반)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형림 또한 자신의 페이스를 끝가지 유지하며 3위 자리를 지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