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1일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군은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단을 운영,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간벌목 등 200톤 가량을 수집, 수급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땔감용으로 조제하여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60여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겨울철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땔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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