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15개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장에 권영세 안동시장이 만장일치로 지난 16일 선출됐다. 이번 회장에 선출된 권 시장은 해직을 수락하면서 청정사과, 소비자가 찾는 고품질 사과를 생산해 국내 소비 향상과 해외수출을 적극 추진해 국제적 위상제고와 사과재배농가 소득안정 도모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시장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과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시정방침으로 행복안동을 추구하고 있다. 안동사과는 재배면적 2,967ha로 국내 1위의 면적과 생산량 전국최대 으뜸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7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통령상과 2007~2010년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사과이다. 한국식품연구원 연구결과 품질과 소비자 선호도를 결정하는 단단함과 당도, 비타민C 함량, 무게 등에서 국내 5대 사과주산지 제품 중에서도 매우 우수하다는 품질 공인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경북도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경북사과의 우수성과 소비자 홍보로 청정지역 경북 명품사과를 알리기 위한 이번행사에 안동사과가 참여한 부산시민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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