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우수 농업인으로 선정된 안동 풍천딸기. 멜론 수출작목반장과 풍천면 기산리 이장을 맡고 있는 최상길씨가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 반장은 풍산. 풍천농협 대의원과 수출작목반장으로 활동하면서 안전먹거리 생산과 지역농산물의 유통활성화에 노력했으며 수출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안동시 농정심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 지역마다 귀농인 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 확대에 노력해 귀농인의 정착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하회마을정보화센터 운영을 통해 인터넷 판매. 농촌체험 등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 배양에 노했으며, 풍천면 기산리 이 장직을 4년간 수행하면서 협동과 화합을 모토로 주민들 간의 이견 조율 및 기타사업을 원활히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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