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정보대학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단일대회에서 7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
18일 대구산업정보대에 따르면 15일과 16일 양일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에서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7년 연속 신부메이크업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일반미용인과 대학, 고교생 등 400여명의 선수와 모델이 참가하는 등 국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 1학년 남다혜씨는 1등상인 금상을, 헤어부문은 양나영씨는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윤주씨는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금상을, 컬러링부문에서는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찬주씨는 헤어스케치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이들은 미용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예술성과 테크닉, 창작성, 조화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남다혜씨는 “지금껏 메이크업 부문 최고상을 지겨온 선배들의 전통을 이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그 동안 열심히 지도해 주신 지도교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대학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미스코리아 대구·경북대회에서도 뷰티트레이너 역할을 맡아 대구 선과 미를 배출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