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청장 김병철)은 수능시험 전후 우려되는 청소년의 탈선·비행을 방지하고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위해 18~24일까지 도내 24개 경찰서별로 캠페인 전개 및 각종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수능시험일인 18일 오전 7시부터 유관기관·단체 합동으로 지역별 가두캠페인을 전개해 청소년들 조기귀가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편,캠페인 종료 후에는 유해환경밀집장소 등 청소년 탈선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경찰·교육청·NGO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운영,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과 술·담배 등 유해약물 및 음란물 등 유해매체물 판매·대여행위 등에 대해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찰은 내달 20일부터 연말연시와 졸업시즌에 대비, 교육청·학교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졸업식이 있는 학교 주변에 대한 집중순찰활동 전개와 경찰관 배치 등으로 청소년 건전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