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31일까지 수능 후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와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구지역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2010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6일까지며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수강신청하면 된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이 대학 입학 전에 대학교육과정을 미리 이수하고 대학 입학 후에 학점으로 인정받는 고교와 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대구 고3학생들은 대구시교육청과 협약한 6개 대학(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경일대)의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 강좌'에 수강 신청해 강좌를 이수할 수 있다. 이수자는 영남권의 부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경남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과 상호 학점 인정을 협약한 28개 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6개 대학의 개설 강좌는 초급영어회화, 기초중국어회화, 기초일본어회화 등 외국어 강좌와 신나는 철학 한마당, 논리적 글쓰기 등 논술강좌, 대학생활과 한문 등 19개 교양강좌다. 강좌별 운영 계획서는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http://dge.go.kr) 초기화면 퀵 메뉴 '2010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 수강신청' 배너에 접속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대구시교육청과 협약한 6개 대학교에서 개설한 강좌 중 1인 1개 대학 1강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학생 1인당 부담금 2만원, 대구시교육청 지원금 2만원으로 모두 4만이다. 대구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수능 후 면학분위기 조성 및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학생 개인당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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