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우기 전 완공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14명 3개 반으로 ‘재해예방 효율 극대화를 위한 조기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재해예방 효율 극대화를 위한 조기 추진단’은 지난 18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재해위험지구 사업반, 소하천 및 우수저류시설 사업반, 기술지원반의 3개반, 14명으로 구성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하천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수해복구사업 등을 수행한다.
추진단은 총사업비 180억7900만 원 사업규모의 설계시공과 사업 추진 및 기술지원등 전반에 대한 콘트롤 기능을 수행해 2011년 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다.
또 2월까지 전체사업지구의 90% 이상을 조기 착공해 상반기 60%이상 준공 및 년내 마무리를 위해 보상업무 및 주민설명회를 사전에 완료하고 우기 전 준공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하천 및 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되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재난 사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