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친서민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도내 경찰관기동대를 포함 전 상설중대를 민생치안 현장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최근 개최된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구미 KEC 상황 등 집회시위에 주로 동원되었던 도내 7개 상설부대를 민생치안 현장에 집중 지원하여, 내년초까지 연말연시 특별방범·형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서민거주지역 등 방범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등하교길 아동안전 보호활동과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등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병철 경북청장은 “그동안 집회시위 현장에 투입된 경찰부대를 민생치안 현장에 배치해 서민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친서민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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