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새마을회(회장 최경섭)는 지난주 고령읍 지산리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남?여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을 맞이해 `재활용품 모으기 및 사랑의 쌀 한줌나누기 운동`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롱속에 숨어 있는 헌옷과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 폐지를 수집해 재활용함으로써 근검정신과 자원절약정신을 고취시키고 녹색새마을운동으로 나라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았다. 또한,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 8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의 정성으로 모은 쌀 4,000㎏(20㎏들이 200포)를 군내 151개리에 각 리별로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고 쌀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헌옷류 5,000㎏과 폐지 18,000㎏(총 4,000천원상당)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수익금은 고령군 새마을회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와 새마을회 자체사업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사랑의 쌀 전달식’갖고, 지역발전에 대한 새마을지도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을 재활용 하려는 녹색새마을운동, 이웃 사랑운동 등 작은 노력들이 모여 어려운 사람을 크게 도울수 있다는 본 보기가 된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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