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2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이·통장을 대상으로 '2010 이·통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이·통장 역할교육에 필요성과 지역의 여론 수렴을 통해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지도자로 지녀야 할 리더십, 시대적 역할 등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한수원과 방폐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홍광표 월성원자력 환경관리센터 본부장의 중저준위 방폐장 사업 설명과 영상물 상영,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해 김세환 경산1대학 마케팅경영학과 교수를 초빙해 '배려하는 리더, 친절한 경주' 주제의 강의를 실시한다.
또 이·통장 40% 250여명이 교체됨에 따라 지도자의 역할과 당면한 주요 시정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들의 집합교육은 지난 1990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이·통장간의 상호 정보 교환과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