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서민보호 치안활동을 위해 주로 집회시위관리에 동원됐던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 부대원 1000여명을 연말연시까지 방범, 교통, 범죄단속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G20정상회의 관련 대규모 경찰력 지원에 따른 치안공백을 조기 수습해 민생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찰기동대 등 9개 중대는 강력사건 빈발지역 및 범죄취약 시간대와 장소에 집중 투입돼 순찰 강화에 나선다. 또 등하굣길 아동 및 밤길 여성 보호와 강절도 예방 및 검거에 나서는 한편 재래시장 주변 등 교통 정체지역과 교통사망사고 빈발지역에 배치된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력을 총동원 서민생활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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