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23~25일까지 3일간 지역내 영양취약계층인 임산부, 영유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2010 영양플러스 페스티벌행사’는 경주시보건소가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영유아식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요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플러스 페스티벌 첫날 23일에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각 가정에 공급하는 보충식품을 이용한 ‘영유아식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문화가족 영유아식 요리경연대회 및 강연회에는 민자란 여사와, 이옥희 시의원 참석해 영유아식 요리경연대회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16명에게 사랑의 손길로 격려했다.
또, 25일은 이인숙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 교수의 ‘보충식품과 이유식’ 이라는 주제로 영양 강연회를 실시하고, 시상식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명에게 수상하게 된다.
본선 진출자 중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수장자에게는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작 시식회’와 ‘영양 홍보관 운영’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김경희 건강증진 담당은 “이번 영양플러스 페스티벌을 통해서 지역 주민의 영양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영유아기의 평생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며 취약계층인 소외계층 육아 및 미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