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하빈면 봉촌리와 기곡리 마을회관을 기존의 마을회관 건립방식에서 탈피, 마을회관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친환경적 시설인 황토방과 찜질방으로 건립해 23일 준공했다. 이번 하빈면 봉촌1리(자연부락명 수무실, 7세대 30여명 거주) 마을회관 신축은 마을 주민들의 오랜숙원 사업으로 면적 647㎡(196평)에 지상1층 건물로, 건축면적79.2㎡(24평)에 사업비 1억4천만원을 들여 마을회관(황토방 남여 각1실, 주차장)을 준공 하게됐다. 또 하빈면 기곡1리(자연부락명 터개월 10새대 40여명 거주) 마을회관 신축은 면적 184㎡(56평)에 지상1층 건물로 건축면적 97.85㎡(29.6평)에 사업비 1억6천만원을 들여 마을회관(황토방 남여 각1실, 찜질방)을 준공하게 됐다. 특히 이번 마을회관을 준공하는 하빈 봉촌리와 기곡리는 지난 1972. 8. 25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지금까지 사회기반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오랫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마을로써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마을 주민들이 힘든 농사일을 한 후 황토방 또는 찜질방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제한을 받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앞으로 최대한의 지원을 다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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