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한 기업이 준공식때 화환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귀감이 되고 있다.
23일 달성군에 따르면 대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입주 1호 기업인 신성에스앤티㈜는 지난 17일 준공식때 받은 쌀 152포대(300만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군에 기증했다.
신성에스앤티㈜는 1984년 2월에 창사했고, 정밀 금속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6년동안 국내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연구에 몰두, 금속가공기계 분야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금속가공기계분야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 트럼프(TRUMPF)사와 합작투자를 진행중이다.
신성에스앤티는 성서 5차산단에 2만4225㎡ 부지에 1만8181㎡ 규모의 생산공장을 완공, 가동중이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