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동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에서 열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동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동별 환경정비의 중점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각 동별 마라톤코스 옥상정비, 가로변 녹색환경 조성, 어린이공원 및 공한지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및 간판 정비 등 환경정비 분야에 대해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개선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쾌적한 환경과 살기 좋은 수성구의 이미지를 심어 주고자 한다.
구청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지난 9월 대구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시민참여반, 도시환경반 등 7개 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또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육상 붐 조성 및 구민참여 방안을 논의, 2011년은 연중 구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여 역대 최고의 대회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훈 구청장은 “우리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분야별·단계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것을 당부하면서 구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인상 깊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