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장애인 연금사업 평가에서 대구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장애인연금 평가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연금제도 수행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평가체계를 확립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신뢰와 협력 증진을 통해 장애인연금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실시했다.
평가방법은 사회복지 통합관리망인 행복e음 자료와 서류심사를 통해 신청률 및 발굴실적 홍보실적, 부적정 급여관리, 대상자 책정업무신속성 등 4개 분야를 평가지표로 적용하여 선정했다.
중구는 수급자의 철저한 사전 발굴, 연금관리공단과 연계한 신속한 책정 , 장애인연금 수급자의 누락 방지,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찾아 가는 어르신 사랑 안마 서비스사업’ 시각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노인건강 증진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상은 오는 25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전국 장애인복지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