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신라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경주 문화관광의 현실적 대안을 살펴보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화랑문화특강'이 19일 오후 2시부터 신라직업전문학교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화랑문화진흥회(이사장 이동협)(이하 화랑진흥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경북여성정책 개발원, 경도일보, 경주신문, 경주 청년회의소, 신라직업학교, 신인적자원개발원이 공동후원하는 이번 '화랑문화특강'은 8월과 10월에 개최된 특강에 이어 세 번째 특강으로서 문화관광 컨텐츠 개발을 위한 마음가짐과 현실적 문제들을 살펴 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문화관광 인력으로서의 자세에 대해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특강은 이채근 화랑문화진흥회 상임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주자전거문화유적체험단 부단장이자 경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사인 김용범 희망건강관리교육원 원장의 ‘21세기형 맞춤컨텐츠 문화관광’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다. 특히 자전거문화유적체험단을 운영하며 일선에서 체험한 다양한 문화관광컨텐츠의 소스를 제시하고 관광객을 상대하는 문화관광산업 종사자로서의 비전과 자세를 다양한 예를 들어 열강을 펼쳐 문화관광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청중에게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화랑문화진흥회 이동협 이사장은 “ 신라 역사문화의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경주만의 뛰어난 문화관광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향후 더 좋은 특강을 진행해 화랑문화특강의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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