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건축물을 축소 전시해 놓은 부천 아인스 월드 견학을 실시했다.
아인스월드는 실제 건물은 아니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있는 각 나라의 건축모형물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며, 다문화가족 식구는 건축물이 만들어 지기까지 역사적배경과 문화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한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을 해소하고, 부부 및 자녀가 함께함으로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미래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당찬 꿈을 키울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성숙한 다문화 사회구현과 한마음 시민 의식공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문화 문화가정의 화목과 안정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통로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통일한국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통일시대 준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