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진평동에 위치한 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많은 유기동물과 학대받았던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4월에 정식 개소한 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는 그동안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강아지나 고양이 등 다양한 종류의 유기동물들을 보호하며 기본훈련, 집중케어, 사회화 훈련, 위생미용, 치료 등을 실시해왔다.또한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입양 전 교육과 자세한 상담, 입양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입양된 동물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그 결과, 개소 후 현재까지 총 13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특히 최근에는 학대 받아 두 눈을 적출 했던 구름이(현.마음이)라는 사모예드도 수술치료와 집중 케어 후 새가족에게 입양 되었다고 전했다.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를 위탁운영 중인 동물보호단체 사)반려동물구조협회 최승훈 협회장(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장)은 "유기동물들과 학대받은 동물들은 대부분 큰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를 통해 올바른 입양문화와 건강한 반려문화를 알리고 반려생활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유기동물 입양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반려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입양한 시민은 “도심 속에 유기동물을 입양할 수 있는 입양센터가 있어 너무 좋다”며, “동물을 진심으로 대하는 동물보호단체에서 운영하니 더욱 믿음과 신뢰가 가고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분들이 계신다면 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입양하셨으면 좋겟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유기동물을 입양 후 삶이 더욱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구미시 반려동물입양센터는 월요일~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은 보호중인 동물들을 위해 휴관한다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