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3일 중학생들을 위협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윤모(3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6월 중순 우연히 알게된 이모(13)군 등 중학생 5명에게 접근, 문신 사진을 보여주며 ‘돈을 모아오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이들로부터 최근까지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은 혐의다. 이승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