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25일 신명고등학교 폴라드관에서 ‘2010년 수능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11월에 그 동안 2010년도 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무사히 마친 고3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문화와 감성의 시대에 우리의 꿈인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선율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주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신명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님들이 참여하는 ‘신명고등학교 음악회’로 신명고등학교 학생 합창단 60명이 함께하는 우리의 세상이 필요한거죠, 포에버, 페스티벌, 기분 좋은 날 합창과 시낭송.발레, 신명고등학교 남자 교사으로 구성된 중창단의, 만일 내가 등 평소 우리들의 귀에 익은 감미로운 음악들을 들려준다. 또한 지난 8일 대구시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중구 대봉2동 주민자치센터 옥수수 하모니카팀이 참석해서 사랑으로, 어머나 연주를 하며 8시부터는 지역 초청가수들의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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