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3일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에 ‘김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청년창업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CEO로 육성하고, 높아지는 청년실업 해소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센터는 김천시에 거주하는 35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약 1년 동안 창업을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 사업개발 등을 지원하고 대학의 우수 연구 인력과 시설을 연계한다. 청년창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급에 따라 매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창업지원금과 사업개발비, 사무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창업대상 업종에는 인터넷 쇼핑몰, 유통업 등의 일반창업과 기계, 전기전자, 환경, 에너지 분야의 기술창업과 지식사업을 포함한다. 현재 구미1대학에는 300여명의 김천시 거주 재학생이 있으며,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는 2009년도 최우수 창업지원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로써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실업해소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