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CEO 및 임원, 사회단체 지도자급 인사와 시민 등 6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열려 시정운영과 미래의 비전에 대한 강의를 했다.
특히 3대 국책사업과 연계한 국가원자력 산업을 육성해 수출 산업화의 전초기지 추진개요와 현안에 대한 설명에 중점을 뒀다.
최 시장은 원자력 기자재 산업단지 건립, 인증원, 원자력 연구원 유치 등을 설명에 이어 2014년 한수원 본사이전이 완료되면 240조가 소요되는 430기 원자력이 전 세계에서 건설될 예정이며 이중 80기를 수주할 계획이라 밝혔다.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를 만들고자 신라왕궁 복원, 인형극장(박물관) 건립, 예술인촌 건립, 봉황대공연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공연과 예술이 넘쳐나 예술인이 모여드는 중심도시로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도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 자연숲이 함께하는 장수촌 건립,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 자원회수센터 환경 드림파크 조성 등 맞춤형 복지와 쾌적한 환경 도시건설에 대해 설명했다.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관광산업을 최대 활용한 특산품 판매장 설치, 친환경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천년한우 등 생산기반 확충, 해양관광단지 등을 조성해 지역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