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전문대학의 2011학년도 수시2차 모집 경쟁률이 전년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계명문화대학은 24일 오후 6시 수시 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319명 모집에 5천418명이 지원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6.7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다. 학과별로는 경영과 55대 1, 컴퓨터학부 41.4대 1, 사회복지상담과 36.7대 1 순이었다. 영진전문대학은 563명 모집에 총 1만262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18.2대 1을 기록했다. 간호과가 81.3대 1, 유아교육과 특별전형 53.2대 1, 유아교육과 일반전형 45대 1, 부사관계열 특별전형 37.2대 1 등을 나타냈다 대구보건대학은 정원 387명 모집에 8천214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21.2대 1을 기록했다. 대졸이상 학력자 지원은 185명으로 학력 유턴 현상은 지속됐다. 임상병리과 야간 일반전형이 91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방사선과 야간 일반전형이 58대 1, 치기공과 야간 일반전형 56대 1, 간호과 특별전형 45대 1을 기록했다. 또, 작업치료과 37대 1, 치위생과 야간 일반전형 23대 1, 호텔외식조리학부 일반전형 33대 1, 유아교육과 일반전형 30대 1, 뷰티코디네이션과 일반전형 25대 1을 기록했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은 162명 모집에 2456명이 지원해 평균 15.2대1(전년도 14.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대학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과는 치위생과로 2명 모집 101명 지원, 50.5대1, 간호과는 43.5대1, 보건행정과 31대1, 방사선과 25.2대1, 치기공과 23.2대1로 간호보건계열이 강세를 보였다. 영남이공대 역시 416명 모집에 6012이 지원해 평균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대학의 경우 간호·보건계열의 인기가 주춤하고, 식음료와 박승철헤어과 등 창업이 유리한 학과의 경쟁률이 크게 높아졌다 대구과학대는 276명 모집에 3530명이 지원, 평균 12.8대1을 기록했다. 물리치료과는 81대1로 가장 높았고, 간호학과는 61.5대1 , 치위생과는 30대1을 기록, 간호·보건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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