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방송국에서는 ‘생방송 투데이 육상꿈나무프로젝트 내일은 육상왕’ 칠곡군 약목초등학교 편 녹화가 22일 약목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경북의 육상우수 학교 간 1,000m 릴레이 경기로 승부를 겨뤄 이긴 팀이 다음 팀과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음달 15일 방송예정인 이날 녹화는 칠곡 약목초등학교와 구미 원호초등학교의 경기로 사회자 김쌤과 송민서의 활기찬 입담으로 시작됐으며, 각 학교를 대표한 선수들은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에게 긴장을 풀고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라고 응원하는 한편, 한국육상을 대표하는 기대주가 칠곡군에서 나올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협력해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