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방문의 해와 2011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등을 앞두고 대구시의 관광객 유치 노력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대구시는 내년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최대 여행사 단체인 한국관광클럽과 2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시 측은 이 클럽과의 협약으로 내년 목표인 외래관광객 200만명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클럽은 대구 관광상품 홍보는 물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모객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대구시는 우선 한국관광클럽의 활동을 지원하고, 양자간 공동마케팅과 정보굥유 등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 후 대구경북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와 상품 구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대구스타디움과 시민안전테마파크, 약령시 등 대구지역 주요 관광지와 포항 지역에 대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식과 팸투어에는 중앙언론 기자단이 대거 참가,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게 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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