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내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의 운영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정책모니터링단은 지난해 4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우수 다문화가족 부부, 결혼이민여성 51명으로 구성됐다.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과 사업 중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정책과제 발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교육은 직접적인 사례조사 방식의 모니터링 활동에 앞서 실시하는 기초 교육으로 모니터링 기법, 모니터링 대상사업 설명, 전문가 강의 등이 진행됐다. 정책모니터링은 29일~12월17일까지 도에서 추진하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해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분석해 다문화가족지원 정책 수립 시 폭넓게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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