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지난 25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과 관련,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포격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명대는 계명1%사랑나누기운동에 따라 조성된 성금중 1000만원을 포격 피해자들에게 전달키로 하고,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또 정부 허가가 나면 계명대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구호 및 피해복구 봉사단도 파견할 계획이다.
계명대 교직원 741명으로 구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지난 2004년, 사단법인을 설립, 교직원 봉급의 1%를 기부, 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다.
매년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화재와 수해 등 각종 재난이 있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호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지난해엔 이웃돕기와 구호활동, 사랑나눔 행사 등에 총 2억6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