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산내면은 2010년 공공비축미곡 수매일정에 따라 25일 계획 수매 물량 2940포 중 2839포(특등 920포, 1등 1,919포)의 수매실적을 올렸다.
지난해와 비교해 정부수매물량이 약 2/3로 줄어들었고, 작황도 평년작 수준에 못 미치지만 수매 전량이 1등 이상으로 등급이 높고, 한해 농사의 마무리와 결실의 의미로 비록 많치않은 소득이지만 가장 정직하고, 떳떳하며,보람된 수확으로 농민의 얼굴에는 미소와 풍성함이 느껴졌다.
수매현장에는 산내면장, 지역파출소장, 지역농협장, 이종근 시의원, 백태환 시의원등이 지역민에게 인사하고 담당공무원을 격려했으며, 특히 농협장과, 면장이 번갈아가며 검사원의 검사결과에 따라 직접 자대로 등수를 날인해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보였다.
산내면 총 수매 물량은 7463포로 29(월), 12.1(수) 두 번의 공판을 남겨두고 있다. 이원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