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명리조트에서 '2010 농공단지 재도약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농공단지 기업 간의 상호교류, 정보교환과 국가 및 지역경제에서 농공단지의 중요성을 인식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주관한다. 지식경제부 경제정책국장, 김관용 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최양식 시장, 한국농공단지연합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 330여명 등이 참여했다. 농공단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업 참여자의 사기 진작 도모 및 농공단지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농공단지 우수사례로 영천에 ㈜금창 외 1개 기업의 발표와 오는 27일 첨성대, 안압지 등 시 문화유적지 관람, 포스코 산업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 농공단지 기업체 대표들의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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